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. 너무 쉽게 타인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태도를 비판하며, 상대방보다 조금 더 참고 배려해주는 인간관계의 기본기를 가르쳐준다. 우리 이웃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회복, 상한 마음의 치유를 이루고자 한다.
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따스한 미소를 건네며 살아가시기를……
세상 그 누구도 나와 인연이라는 생각에 지금 이 땅,
이곳에 함께 서 있는 것을 대단한 인연으로 여겨
미소 지으며 살아가시기를……
그리하여 당신의 미소가 세상 단 한 가슴에게라도 전해져
이 지구상에 미소 짓는 얼굴이 단 한 명이라도 늘어가기를……